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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우창 기자]현직 검사의 거액수뢰 및 성추문 사건이 연달아 터지는 등 검찰이 창설 이래 최대 위기에 직면했다. 사진은 27일 서울시 서초구 대검찰청의 모습.
최우창 기자 smic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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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창기자
입력2012.11.27 13:41
최우창 기자 smic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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