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전남 여수 해상서 선원 등 변사 잇따라

시계아이콘읽는 시간00분 16초

[아시아경제 정선규 ]
24일 오후 6시 15분께 전남 여수시 봉산동 수협위판장 앞 해상에 선원 강모(58·경남 진주시)씨가 바닷물에 빠져 숨진 채 발견됐다.


해경은 강씨가 정박된 배로 건너가려다 발을 헛디뎌 바다로 추락해 사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이에 앞서 오후 4시 5분께 여수시 국동 다기능항 앞바다에 김모(64)씨가 숨져 있는 것을 또 다른 김모(23)씨가 발견, 해경에 신고했다.


김씨는 “낚시를 하던 중 사람이 물에 빠져 있어 신고를 했다”고 해경에서 진술했다.

해경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중이다.




정선규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