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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중기 실제 성격 "가식? NO 할 말은 해야 마음 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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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중기 실제 성격 "가식? NO 할 말은 해야 마음 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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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준용 기자]'송중기 실제 성격'

'송중기 실제 성격'이 포털 실시간 검생어에 오르는 등 네티즌에게 화제가 되고 있다.


'송중기 실제 성격'이 화제가 되는 이유는 송중기가 500만 돌파 기념 파티에서 취재진에게 자신의 성격을 말했기 때문.

송중기는 지난 23일 서울 종로구 관철동에 위치한 한 음식점에서 영화 ‘늑대소년’(조성희 감독, 영화사 비단길 제작) 500만 돌파 기념 미디어데이에 참석해 자신의 실제 성격을 고백했다.


이날 송중기는 "할 말은 하고 사는 성격이다. 누구를 위한 것이 아니라 나를 위한 것이라 생각한다. 그래야 내가 편하더라"고 자신의 실제 성격을 설명했다.


송중기는 이어 "굳이 가식적으로 행동하지 않으려 한다"고 실제 성격에 대한 설명을 덧붙였다.


이를 접한 네티즌은 "송중기 실제 성격 몰랐다" "완전 상남자 스타일" "항상 자신감 넘쳐 보인다"라는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최준용 기자 cjy@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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