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동행취재기}'철가방 우수씨' 최수종, 이외수를 만나다

시계아이콘02분 28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동행취재기}'철가방 우수씨' 최수종, 이외수를 만나다
AD


[화천=아시아경제 장영준 기자]찬바람이 쌀쌀하게 불던 지난 21일 최수종은 언론과의 인터뷰를 마치고 급히 차에 올랐다. 소설가 이외수가 살고 있는 강원도 화천의 감성마을에서 영화 '철가방 우수씨'의 작은 시사회가 개최됐기 때문이다. 최수종과 이외수의 깜짝 만남은 그렇게 시작됐다.

환했던 하늘은 어느새 반짝이는 별들로 가득했다. 그리고 서울을 벗어나 강원도에 들어서자 얼마 전 내린 하얀 눈들이 양 길가를 가득 메우고 있었다. 차가운 칼바람이 온 몸을 파고들었지만, 차에서 내린 최수종은 "감성마을 방문은 처음"이라며 '외수문학관'이라 쓰인 입구 앞에서 신기한 듯 여기저기 두리번거렸다.


드디어 들어선 문학관. 그곳에서 이제 막 '철가방 우수씨' 관람을 마치고 나온 이외수가 모습을 드러냈다. 이외수는 최수종의 깜짝 방문에 환한 미소를 지으며 반가움을 드러냈다. 이어 등장한 이외수의 부인 전영자 씨는 영화의 감동이 채 가시지 않은 듯 최수종을 보자 뜨거운 포옹을 나누기도 했다.

이외수는 감성마을까지 찾아와 준 최수종을 위해 직접 큐레이터를 자처하고 나섰다. 자신의 작품들이 전시된 전시관 곳곳을 돌아다니며 열정적인 설명도 마다하지 않는 이외수의 설명에 최수종 역시 호기심 가득한 눈빛으로 신기한 듯 그의 말에 귀를 기울였다.


어느덧 문학관 관람이 마무리되고, 커다란 '철가방 우수씨' 포스터 앞에서 이외수와 최수종, 그리고 이날 함께 자리한 윤학렬 감독 배우 정혜숙, 개그맨 오지헌 등이 잠시 포토타임을 가졌다. 그리고 이 자리에서 이외수는 '철가방 우수씨'를 관람한 소감을 전했다.


[동행취재기}'철가방 우수씨' 최수종, 이외수를 만나다


이외수는 "처음에 감독님의 어떤 재능이나 테크닉 같은 전달 의도를 전혀 모른 채 접근했다. 나중에 보고 나서 한참 울었다. 한참 울고 감독님께서 진실을 얼마나 소중하게 생각하는지, 인간에 대한 가치를 얼마나 소중히 여기는지가 잘 느껴졌다"며 "일체의 기교를 안 부렸다. 너무나 진지하고 그야말로, 아주 진실하게 접근하려고 엄청나게 노력한 흔적이 보였다. 그런 감독님의 의도조차 감동적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출연하는 배우 여러분들이 재능기부를 한 것으로 알고 있다. 주인공 김우수 씨를 사랑하고 이해하고, 그리고 그 정신을 온 세상에 전달하기 위해서 노력한 흔적이 역력히 드러나서 마지막에 정말 나도 모르게 '안 울어야지 안 울어야지' 하면서도 울었다. 안타까운 일이다. 그런 분들이 많이 사셔야 한다. 돌아가시고 난 다음에 나는 이 영화가 의도하는 바대로 우리 모두가 김우수가 되기를 바란다. 그래서 이 영화는 큰 감동으로 다가온다"고 전했다.


또 "재미 위주로 작품 위주로 보는 분들도 있겠지만, 둘 다를 접어두고 '사람이란 무엇인가? 삶은 무엇인가?'를 생각하며 보면 좋다. 정말 고맙다. 출연자 분들께도 감사드리고 스태프들과 수고해주신 분들 감사하다. 정말 영화 잘 봤다"고 덧붙였다.


이에 최수종은 "들뜬 마음으로 기대에 찬 마음으로 왔다. 과연 선생님을 뵙고 어떤 말을 어떻게 표현해야 하는지 설렘을 갖고 왔다. 외가의 할아버지, 어떻게 보면 삼촌, 어떻게 보면 형처럼 이렇게 이웃사촌처럼 한 식구처럼 따뜻하게 맞아주시고 편하게 대해주신데 깜짝 놀랐다. 그동안 (이외수) 선생님은 TV나 언론을 통해 접했는데, 이렇게 얼굴 보면서 대화하는 건 처음이다. 이렇게 편한 줄 몰랐다. 좀 더 많은 시간을 할애해 함께 했으면 좋았겠다는 생각을 했다. 한 마디 한 마디에서 사람 사는 냄새가 느껴졌다. 그런 것이 글로 옮겨져서 우리가 읽을 수 있는 것 아닌가 생각한다. 정말 감사드린다"고 인사를 전했다.


[동행취재기}'철가방 우수씨' 최수종, 이외수를 만나다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이어지던 가운데, 이외수는 문득 정혜숙을 보고 영화 속 강제키스 장면을 언급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외수는 "강제키스 장면, 나는 이해할 수 있다. 얼마나 외로웠으면 그랬겠느냐?"며 "자기 아픔을 아무도 몰라주는 그런 상황에서 충분히 그럴 수 있다는 생각을 했다"고 말해 특유의 유쾌한 면모를 보이기도 했다.


잠시 자신의 아픈 과거를 털어놓은 이외수는 "뭐 좀 먹어야지 않겠어?"라며 최수종과 일행들을 식당으로 안내했다. 이외수는 감성마을 근처 한 삼겹살집으로 모두를 초대해 푸짐한 식사를 대접했다. 이 자리에서 이외수는 일일이 자신의 책에 직접 사인을 해주는 정성까지 보였다. 그리고 식사 내내 최수종과 이런저런 얘기를 나누며 웃음꽃을 피웠다.


식사를 마친 뒤에는 잠시 깜짝 포토타임(?)이 진행되기도 했다. 서로 어깨동무를 하며 기념사진을 남긴 이외수와 최수종은 헤어짐이 못내 아쉬운 듯 마지막까지 서로에게 인사를 건넸다. 이외수는 "이 영화 정말 잘돼야 한다"는 말을 끝으로 다시 감성마을로 돌아갔고, 최수종 역시 아쉬움을 뒤로한 채 서울로 발걸음을 옮겼다.


[동행취재기}'철가방 우수씨' 최수종, 이외수를 만나다


'철가방 우수씨'는 중국집 배달부로 월 70만원의 급여를 받으며 5명의 결손 아동을 7년 동안 후원하다 지난해 9월 배달 중 교통사고로 생을 마감한 '철가방 기부천사' 故 김우수 씨의 감동실화를 영화화한 작품이다. 소설가 이외수 외에도 최수종을 비롯한 전 출연진과 윤학렬 감독, 부활의 김태원, 디자이너 이상봉 등이 재능기부를 통해 참여했다.


23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입장권 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22일 개봉한 '철가방 우수씨'는 이날 하루 전국 108개 상영관에서 4980명의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8위에 이름을 올렸다. "100만 관객을 넘어서면 자장면 1004그릇을 직접 배달하겠다"는 최수종의 공약이 지켜질 수 있을 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장영준 기자 star1@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1.0914:18
    "손해 보고도 집못팔까" 걱정 덜어준다…지방 미분양 '환매보증' 첫도입
    "손해 보고도 집못팔까" 걱정 덜어준다…지방 미분양 '환매보증' 첫도입

    정부가 지방 미분양 해소를 위해 수분양자에게 일정 가격으로 되팔 권리를 보장하는 '주택환매 보증제(가칭)'를 처음 도입한다. 준공 후 미분양 1가구1주택 특례 가액기준을 6억원에서 7억원으로 상향하고, 인구감소지역 세제 특례와 기업구조조정 부동산투자회사(CR리츠) 지원도 연장한다. 공급 측면에서는 3기 신도시 1만8000가구를 포함해 올해 5만가구 착공에 나선다. 9일 관계부처 합동으로 발표한 '2026년 경제성장전략'에서

  • 26.01.0914:05
    디지털자산 제도화 본격화…스테이블코인·현물 ETF까지 제도권 편입
    디지털자산 제도화 본격화…스테이블코인·현물 ETF까지 제도권 편입

    정부가 스테이블코인 규율체계 마련을 포함한 디지털자산 제도화에 속도를 낸다. 디지털자산 기본법(가상자산 2단계 법안) 입법을 통해 발행·유통·거래 전반을 포괄하는 규제 틀을 마련한다. 또한 디지털자산 현물 상장지수펀드(ETF) 도입을 추진할 계획이다. 재정경제부·금융위원회를 비롯한 관계기관은 9일 오후 '2026 경제성장전략'을 통해 스테이블코인 규율체계 마련 등 디지털자산을 제도화하겠다고 밝혔다. 해당 법안은

  • 26.01.0914:00
    국장 장기투자 촉진 ISA 신설…국부펀드는 20조원 규모로 출범
    국장 장기투자 촉진 ISA 신설…국부펀드는 20조원 규모로 출범

    정부가 국내 장기 주식투자를 유도하기 위해 세제 혜택을 대폭 확대한 생산적 금융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를 출시한다. 투자 시 납입부터 배당까지 '더블 혜택'을 주는 국민성장펀드·기업성장집합투자기구(BDC) 펀드도 출시한다. 국내외 산업과 자산에 적극적으로 투자해 수익을 창출하는 '한국형 국부펀드'는 20조원 규모로 출범하기로 했다.9일 재정경제부는 이런 내용을 담은 '2026년 경제성장전략'을 발표했다. 정부는 60

  • 26.01.0914:00
    "국장 장기투자 촉진" 세제혜택 늘린 '생산적금융 ISA' 신설
    "국장 장기투자 촉진" 세제혜택 늘린 '생산적금융 ISA' 신설

    생산적 금융을 강조해온 이재명 정부가 국장 장기투자를 촉진하기 위한 '생산적 금융 개인종합투자계좌(ISA)'를 신설한다. 일정소득 이하의 청년을 대상으로 한 '청년형 ISA'는 물론, 비과세 200만원이 적용되는 기존 ISA 대비 세제혜택을 대폭 확대한 '국민성장ISA'도 선보일 예정이다. 재정경제부, 금융위원회를 비롯한 관계부처는 9일 오후 이러한 내용을 포함한 '2026년 경제성장전략'을 공개했다. 생산적 금융 기치 하에 첨단

  • 26.01.0914:00
    7월부터 24시간 외환시장 개방…MSCI선진지수 편입 박차
    7월부터 24시간 외환시장 개방…MSCI선진지수 편입 박차

    정부가 오는 7월부터 외환시장을 24시간 개방해 원화 국제화에 나선다. 역외 원화 결제 시스템을 구축하고 관련 규제를 정비함으로써 한국 증시의 숙원이자 이재명 대통령의 공약인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 선진국지수' 편입에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 재정경제부·금융위원회를 비롯한 관계 기관은 9일 오후 '2026년 경제성장 전략'을 공개하면서 이러한 내용의 'MSCI 선진국지수 편입을 위한 외환·자본시장 종합

이슈
CES 2026
  • 26.01.0910:23
    '가성비' 따진 韓 기업들…전시보다 '비즈니스 미팅' 중심으로
    '가성비' 따진 韓 기업들…전시보다 '비즈니스 미팅' 중심으로

    "지난 CES보다는 눈에 띄게 사람이 줄었다."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전자·IT 전시회 'CES 2026'을 둘러싼 현장 분위기가 예년과는 사뭇 달라졌다는 평가가 나온다. 지난해와 올해 연이어 CES를 방문한 한 업계 관계자는 "첫날엔 사람들로 꽉 찼지만 둘째 날부터는 사람이 예전만큼 많진 않았다"며 "과거에는 복도를 지나다니기조차 어려울 정도였는데, 이번에는 비교적 수월했다"고 전했다. 9일 CES 2026 주최측

  • 26.01.0910:18
    "마사지 슈트, 생각 읽는 기계" 눈길 끈 이색 전시…헬스케어에서도 'AI 붐'
    "마사지 슈트, 생각 읽는 기계" 눈길 끈 이색 전시…헬스케어에서도 'AI 붐'

    세계 최대 전자·IT 전시회 'CES 2026'이 건강 관리와 웰니스 영역까지 외연을 넓히면서 헬스케어 기업들의 기술 경쟁이 한층 본격화됐다. 올해 CES에는 국내외 헬스케어 기업들이 대거 참가해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건강관리, 로보틱스 접목 제품, 홈케어 솔루션 등을 다양하게 선보이며 기술 경합에 나섰다. 단순한 마사지나 헬스 기기를 넘어 사용자의 상태를 분석하고 스스로 동작을 조정하는 '지능형 헬스케어'가 핵심 키

  • 26.01.0909:51
    "전기차 배터리 원격 진단"…현대차 출신이 만든 CES 혁신 기업[CES 2026]
    "전기차 배터리 원격 진단"…현대차 출신이 만든 CES 혁신 기업[CES 2026]

    전기차 배터리를 차량에서 분리하지 않고도 실시간 안전 진단과 수명 예측이 가능한 인공지능(AI) 플랫폼이 등장했다. 퀀텀하이텍은 실주행 전기차 데이터를 기반으로 배터리 화재 전조 증상과 이상 징후를 사전에 예측하는 전주기 관리 솔루션을 개발해 세계 최대 가전·IT 전시회 'CES 2026'에서 CES 혁신상을 수상했다. 안현주 퀀텀하이텍 대표는 8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6' 유레카파크 내 한국관에서

  • 26.01.0909:23
    보스턴다이나믹스 아틀라스, '베스트 로봇' 선정
    보스턴다이나믹스 아틀라스, '베스트 로봇' 선정

    현대자동차그룹 계열 로보틱스 기업 보스턴다이나믹스의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Atlas)'가 8일(현지시간) 세계 최대 전자·IT 전시회 'CES 2026'에서 글로벌 IT 전문 매체 시넷(CNET)이 선정하는 '베스트 오브 CES 2026' 중 '베스트 로봇' 상을 수상했다. 시넷은 '베스트 오브 CES'를 선정하는 CES 공식 파트너로 시넷을 비롯해 PC맥·매셔블·지디넷(ZDNET)·라이프해커 등으로 구성된 글로벌 기술 미디어 그룹이다. 시넷은

  • 26.01.0908:48
    월 29달러 구독 AI식물가전…LG에 도전장 낸 美 스타트업[CES 2026]
    월 29달러 구독 AI식물가전…LG에 도전장 낸 美 스타트업[CES 2026]

    "단순히 상자 안에서 채소를 기를 뿐 아니라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사용자의 취향과 건강을 분석해서 채소를 재배하는 제품은 세계 최초입니다." 지난 7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전자·IT 전시회 'CES 2026'에서 만난 미국 푸드테크 스타트업 '루야 AI(Luya AI)' 창업자 프랜시스코 왕(Francisco Wang) 대표는 식물가전 'AI 채소 재배 백스'를 가리키며 이같이 말했다. 왕 대표는 7일(현지시간) 아시아

  • 26.01.1008:01
    "아내는 연상…원더우먼 같았다" 유산·가난 속에서 함께 버틴 박홍근 의원 '인생 최고의 반석' [배우자 열전]②
    "아내는 연상…원더우먼 같았다" 유산·가난 속에서 함께 버틴 박홍근 의원 '인생 최고의 반석' [배우자 열전]②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편집자주6·3 지방선거의 해가 열렸다. 여야 후보자들의 출마가 이어지고 있다. 후보자들이 누구인지, 어떤 정책을 내세우는지와 함께 배우자는 어떤 인물인가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소종섭의 시사쇼'는 출마(또는 출마 예상) 후보자 배우자에 대해 알아보는 '배우자 열전'을 시작한다. ①문혜정(정원오

  • 26.01.0808:49
    동갑내기 캠퍼스 커플…"예뻐보이더라" 정원오, 배우자 문혜정 첫 인상[배우자 열전]①
    동갑내기 캠퍼스 커플…"예뻐보이더라" 정원오, 배우자 문혜정 첫 인상[배우자 열전]①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편집자주6·3 지방선거의 해가 열렸다. 여야 후보자들의 출마가 이어지고 있다. 후보자들이 누구인지, 어떤 정책을 내세우는지와 함께 배우자는 어떤 인물인가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소종섭의 시사쇼'는 출마(또는 출마 예상) 후보자 배우자에 대해 알아보는 '배우자 열전'을 시작한다. ①문혜정(정원오

  • 26.01.0710:25
    장성철 "장동혁, 한동훈 제명 아니면 탈당 권고할 듯"
    장성철 "장동혁, 한동훈 제명 아니면 탈당 권고할 듯"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이경도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1월 5일) 소종섭 : 어서 오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장성철 :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소종섭 : 이 얘기부터 해보죠.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와 관련해서 폭언했다, 보좌진에게 갑질했다, 남편이 부동산 투기를 했다는 등 의혹이 쏟아집니다. 그런데

  • 25.12.3118:01
    양기대 "경기도 대중교통 무료화하겠다"
    양기대 "경기도 대중교통 무료화하겠다"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양기대 전 국회의원(12월 31일)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올해의 마지막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지난 12월 18일 경기도지사 민주당 경선에 출마하겠다고 선언한 분이죠. 재선 광명시장을 지내고 국회의원을 지낸 양기대 전 의원님 어서 오세요. 오늘 나와주셔서 고맙습니다. 양기대

  • 25.12.2612:13
    진중권 "이준석은 리틀 트럼프, 한동훈은 정치 감각 뛰어나"
    진중권 "이준석은 리틀 트럼프, 한동훈은 정치 감각 뛰어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이미리 PD■ 출연 : 진중권 동양대 교수(12월 23일)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진중권 동양대 교수 모시고 최근 정국 상황 관련해서 촌철살인 진 교수님의 비평 듣는 시간 갖도록 하겠습니다. 바쁘신데 나와주셔서 고맙습니다. 진중권 : 예,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최근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