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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재범 기자]KBS2 ‘해피투게더 3’의 두 자리 시청률이 깨졌다.
23일 시청률조사회사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22일 밤 방송된 '해피투게더3'는 전국기준 9.3% 시청률을 기록했다. 지난주 방송분이 기록한 10.1%보다 0.8%P 하락한 수치다. 하지만 동시간대 1위를 지키며 명성을 이어갔다.
이날 ‘해피투게더3’에선 임창정 이종혁 임형준이 출연, 임창정이 과거 영화를 촬영하며 겪은 고소영과의 야구장 키스신 에피소드를 공개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 중인 SBS '스타부부쇼 자기야'는 9.1%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김재범 기자 cine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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