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채명석 기자] 삼성전자에 이어 삼성전자 우선주도 사상 최고가를 기록했다.
22일 오후 2시 9분 현재 삼성전자 우선주는 전일 대비 1만1000원(1.35%) 오른 82만8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에 앞서 83만1000원까지 오르기도 했다. 삼성전자 우선주는 지난 4월 6일 종가 기준 80만6000원으로 80만원선에 오른 뒤 70만원 후반대에서 하락과 반복을 반복하더가 지난 20일 다시 80만원을 넘어서는 등 4일 연속 상승세를 기록중이다.
채명석 기자 oric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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