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소연 기자]국제디와이가 출자한 회사가 회생절차를 밟는다는 소식에 국제디와이가 이틀째 급락세다.
22일 오후 1시34분 국제디와이는 전일대비 22원(13.75%) 떨어진 137원을 기록 중이다.
국제디와이는 전일 출자회사인 국제건설이 건설경기 악화로 경영 상황이 나빠짐에 따라 회생절차를 밟는다고 공시했다.
국제디와이가 국제건설에 출자한 금액은 126억573만원으로 자기자본의 49.53%에 해당한다.
김소연 기자 nicks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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