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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무한도전>, 연말 공연 추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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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무한도전>, 연말 공연 추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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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무한도전>, 연말 공연 추진 중. 이 공연은 박명수가 유재석을 위해 만든 자작곡 ‘메뚜기 월드’를 비롯해 멤버들을 두고 만든 곡들로 채워질 계획이다. 그러나 아직 정확한 공연 날짜나 형식 등에 대해서는 정해진 바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10 아시아
<#10LOGO#> 방배동 살쾡이 님의 몸값 수직 상승 예감.


동방신기, 오는 2013년 일본에서 5대 돔 투어 예정. 동방신기는 21일 일본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내년 4월 23일 사이타마 아레나를 시작으로 삿포로, 도쿄, 나고야, 오사카, 후쿠오카에 위치한 돔에서 투어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는 일본을 제외한 해외 출신 아티스트로서는 사상 네 번째며,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 출신으로는 처음이다. 한편 동방신기는 지난 17일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데뷔 이후 첫 월드 투어에 돌입한 상태다.
10 아시아
<#10LOGO#> 국내에서도 ‘팔도 투어’ 같은 거 한 번 돌아주시면......

Mnet <슈퍼스타K 4>(이하 <슈스케 4>)에 출연 중인 딕펑스, 오는 23일 방송 예정인 <슈스케 4 백스테이지>에서 우승 공약 내걸어. 결승에 진출한 딕펑스는 “우승한다면 공연을 할 때 걸그룹 복장을 하고 걸그룹 노래를 부르겠다”며 “김태현은 포미닛 현아, 김재흥은 미쓰에이 수지, 박가람은 소녀시대 유리, 김현우는 씨스타 효린을 맡을 것”이라고 약속했다. 한편 로이 킴은 지난 16일 방송된 <슈스케 4 백스테이지>를 통해 “우승을 한다면 옆구리가 시리신 많은 분들에게 막걸리를 돌리고 공연도 같이 하겠다”고 전한 바 있다.
보도자료
<#10LOGO#> 그러지 말고, 이긴 사람에게 공약 몰아주기 하죠.


KBS, 새 파일럿 예능 프로그램 <음악의 참견> 편성. <음악의 참견>은 20대부터 60대까지의 가수들이 ‘쇼쇼쇼’ 팀과 ‘가요톱텐’, 그리고 ‘뮤직뱅크’ 팀으로 나뉘어 음악 이야기를 하는 프로그램이다. ‘쇼쇼쇼’ 팀에는 김수희와 하춘화, 정소녀, 서수남, 이상벽 등이, ‘가요톱텐’ 팀에는 강수지와 현진영, 홍경민, 문희준 등이, ‘뮤직뱅크’ 팀에는 2PM의 우영과 Jun.K, 씨스타 효린, 제국의 아이들 광희, 걸스데이 민아, 은지원 등이 속해 있다. 프로그램은 오는 12월 4일 방송되며, 여기에는 하춘화와 광희가 하춘화의 신곡을 듀엣으로 부르는 모습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10 아시아
<#10LOGO#> 정규편성 되면 제일 초조할 사람은 김영철 씨일듯.

배우 차수연, 나병준 판타지오 대표와 결혼. 두 사람은 21일 서울 모처의 한 성당에서 가족들만 초대해 조촐한 결혼 절차를 밟을 것으로 알려졌다. 신혼여행은 현재 SBS <내 사랑 나비부인>에 출연 중인 차수연을 위해 드라마 종영 후로 미룬 상태다. 두 사람은 7년 전 매니저와 소속 배우로 인연을 맺은 후 5년 전부터 본격적으로 교제를 시작해왔으며, 지난해 12월 교제 사실을 공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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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LOGO#> 축하드립니다. 불필요한 에너지 소모 없이 사랑으로만 채운 풍성한 결혼이네요.


영국 코미디 드라마 <미스터 빈> 시리즈의 주인공 로완 앳킨슨, ‘미스터 빈’ 역에서 은퇴하겠다고 밝혀. 로완 앳킨슨은 은퇴 이유에 대해 “상업적으로는 엄청난 성공을 거뒀지만, 50대 나이에 이런 유치한 연기를 하는 게 슬퍼졌다”며 “나이가 들수록 해마다 더 하기 싫어졌다. 앞으로는 진지한 연기를 하고 싶다”고 설명했다. 또한, 차기작에 대해서는 신중하게 시간을 두고 고를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지난 1989년 방송을 시작한 <미스터 빈> 시리즈는 BBC 최고의 시청률과 영국 최고 비디오 판매율을 기록했으며, 전 세계 94개국에 방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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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LOGO#> 다른 미스터 빈은 상상할 수조차 없지만, 이럴 땐 보내드려야 하는 거겠죠.


예술영화관 씨네큐브, 오는 11월 29일부터 12월 5일까지 <예술영화 프리미어 페스티벌> 개최. 이번 특별전에서는 올해 칸 영화제 황금종려상 수상작 <아무르>와 남우주연상 수상작 <더 헌트>, 여우주연상 및 각본상 수상작 <신의 소녀들> 등을 포함해 총 16편의 영화들이 상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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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LOGO#> 11월이 가는 줄도 모르게 12월을 맞게 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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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아시아 글. 황효진 기자 sevente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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