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혜민 기자]한국유나이티드제약은 보통주 69만2300주를 시간외 대량매매로 장내처분키로 결정했다고 21일 공시했다.
처분 목적은 유통주식수 확대를 위해서다.
김혜민 기자 hmeeng@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김혜민기자
입력2012.11.21 16:28
[아시아경제 김혜민 기자]한국유나이티드제약은 보통주 69만2300주를 시간외 대량매매로 장내처분키로 결정했다고 21일 공시했다.
처분 목적은 유통주식수 확대를 위해서다.
김혜민 기자 hmeeng@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