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소연 기자]쌍방울이 한·중·일 FTA 소식에 강세다.
20일 오전 9시48분 쌍방울은 전일대비 35원(2.66%) 오른 1350원을 기록 중이다.
이날 정부는 한국과 중국, 일본 3국의 통상장관회의를 캄보디아에서 갖고 내년부터 3국간 FTA협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쌍방울은 중국 상해·심양·북경 등에 법인을 설립하고 중국 공산주의 청년단(공청단)과 중국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김소연 기자 nicks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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