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재우 기자] 엔씨소프트가 사흘 만에 다시 16만원대로 올라섰다.
20일 오전 9시31분 현재 엔씨소프트는 전일대비 3.53% 오른 16만1500원에 거래 중이다. 키움, 미래에셋, 신한금융이 매수창구 상위에 이름을 올렸다.
엔씨소프트는 기관투자자들의 매도 공세로 이달 들어 23% 이상 급락했다. 기관은 지난 8일 이후 전일까지 꾸준히 매도 우위를 유지하며 총 1300억원 이상을 팔아치웠다.
정재우 기자 jj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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