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거래처 원재료 훔친 일당 덜미

시계아이콘00분 13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아시아경제 정선규 ]
광주 광산경찰서는 16일 거래처에서 원재료를 훔친 혐의(특수절도)로 A(37)씨 등 4명을 붙잡아 조사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A씨 등은 지난해 9월17일 광주의 한 공장과 원재료를 거래하면서 장부에 기입하지 않는 수법 등으로 22차례에 시가 5000만원 상당의 재료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 등은 거래처 회사 대표이사가 병원에서 입원치료를 받고 있는 틈을 타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보고 여죄를 추궁중이다.




정선규 기자 sun@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