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랑콤, '라비에벨' 향수 국내 첫 선

시계아이콘읽는 시간13초

랑콤, '라비에벨' 향수 국내 첫 선
AD


[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 럭셔리 브랜드 랑콤이 아이리스 향이 매혹적인 향수 ‘라비에벨’을 국내에 선보였다.

프랑스어로 ‘인생은 아름다워’를 뜻하는 ‘라비에벨’은 랑콤 최초의 아이리스 계열 향수로, 인공적이지 않으면서도 재료의 특성을 살린 향수다.


이를 개발하기 위해 프랑스의 향수 명장 3명이 모여 약 3년간 5521개의 시험 향수 제작 과정을 거쳐 탄생했다.

‘라비에벨’은 30㎖(8만5000원대)와 50㎖(12만8000원대) 2가지 용량으로 출시돼 현재 전국 랑콤 매장에서 구입할 수 있다.




박소연 기자 muse@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