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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여의도 메리어트 이그제큐티브 아파트먼트 서울은 올 연말 특별하게 보내려는 고객을 위해 11월을 '얼리 버드(early bird) 기간'으로 정하고 연말 패키지 금액을 최대 10% 할인판매한다고 12일 밝혔다.
여의도 메리어트 호텔의 연말 객실상품 중 얼리버드 혜택이 적용되는 호텔 패키지는 미라클 패키지. 다음달 1일부터 2013년 1월 1일까지 약 한 달간 사용할 수 있다.
이번 패키지에는 아늑한 스위트 스타일의 객실과 수 휘트니스 센터 입장, 파크카페 조식 뷔페 2인 이용 혜택 등이 기본으로 제공되며 두 사람을 위해 호텔 제작 상품 ‘미라클 블랭킷’ 2세트가 선물로 무료 증정된다. 뿐만 아니라 무료인터넷과 호텔 내 수 스파 이용시 1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여의도 메리어트 호텔 미라클 패키지 가격은 33만원부터 (세금, 봉사료 별도)
문의 02-2090-8025
오주연 기자 moon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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