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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청, 아이디어 경연장 '챌린지 캠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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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 CEO, 1인 창조기업 대표 등 함께한 1박2일 캠프

[아시아경제 이정민 기자] 중소기업청(청장 송종호)은 창업진흥원, 기업가정신재단, 엔젤투자협회와 함께 청년창업가의 아이디어를 평가하는 챌린지 캠프 (Challenge with CEO camp)를 준비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챌린지 캠프'는 1박 2일(11월12일~13일) 동안 서울 명동 유스호스텔에서 진행된다. 캠프 내용으로는 ‘성공 CEO 멘토링’, ‘VC 및 1인 창조기업가 특강’, ‘엘리베이터 피치 및 100인의 투자’, ‘참가자와 투자자간 네트워킹’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다뤄질 예정이다.

‘성공 CEO 멘토링’ 시간에는 벤처분야 전문가와 CEO들이 참석해 벤처·창업 롤모델 관련 강연과 창업자들의 고민을 해결해 주는 기회를 제공한다. 고영하 고벤처 포럼 회장은 ‘창업, 철학이 필요하다’, 정수환 앱디스코 대표는 ‘실패해도 진짜 괜찮아?’ 라는 주제로 강연을 하고 ‘창업고민상담소’라는 토크쇼를 통해 창업에 대한 좀 더 깊은 이야기를 나눈다.


‘VC 및 창조 기업가 특강’에는 각 분야 1인 창조기업으로 활동하는 전문가들이 고민 및 위기 순간에 대한 공감대가 형성 될 수 있는 강의와 공연을 한다. 제일기획 출신 스토리텔링 전문가 박신영 폴앤마크 소장은 브랜드와 제품의 PR을 위한 스토리텔링 전략에 대해 강연을 하고 김태원 구글 글로벌 비즈니스 팀장은 1인 창조기업가에게 ‘창조정신’을 주제로 ‘창조정신, 생각지 못했던 것들과의 조합’이라는 강연을 할 계획이다. 또한 VC들이 직접 투자 유치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해주는 시간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제공된다.


이번 캠프에 참가한 1인 창조기업 김성경 헬스페이스 대표는 “창업 초기기업이 가장 애로를 겪는 자금과 투자유치에 대한 방법론을 직·간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어 기업이 한단계 성장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라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중기청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청년창업가들이 VC, 엔젤투자자들과 함께할 수 있는 정기 네트워킹을 확대할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중기청 지식서비스창업과(042-481-4554) 또는 창업진흥원 지식창업팀(042-480-4386)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정민 기자 ljm1011@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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