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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금준 기자] '차세대 싱어송라이터' 주니엘이 새 앨범 녹음에 한창인 사진으로 팬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주니엘의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는 새 음반 녹음에 한창인 사진을 공개했다. 싱어송라이터로 중학교 3학년 때부터 작사, 작곡을 해온 주니엘은 이번 달 새 음반을 발표할 계획이다.
흰 셔츠에 편안한 차림으로 녹음에 열중인 주니엘은 녹음실 안에서 환한 함박 미소를 짓고 있다. 앞서 주니엘은 데뷔 타이틀곡 '일라일라'로 30주 연속 차트 상위권을 차지하며 차세대 싱어송라이터로 주목받은 바 있다.
주니엘은 "곧 새 음반을 들고 좋은 노래로 인사드릴 계획이다. 요즘 막바지 녹음에 한창인데, 무대에 설 생각을 하니 정말 기대되고 설렌다"며 "이번 신곡도 많은 사랑 받을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한편, 주니엘은 최근 '대학 가서 주니엘 잊으면 나쁜 사람'이라는 트위터 수능 응원으로 많은 관심을 받았다.
이금준 기자 mus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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