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남재관 다음커뮤니케이션 최고재무책임자(CFO)는 9일 열린 2012년 3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다음은 기존에 14만의 광고주를 확보하고 있고 오버추어 광고주는 약 18만"이라며 "자체 광고플랫폼 발표 후 15만의 광고주를 확보했으며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이 진행되면 25만으로 추산되는 NBP 광고주의 80% 수준까지 올라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철현 기자 k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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