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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비맥주는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치러진 8일 저녁 6시부터 수험생들의 음주와 일탈행위로 인한 안전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전국적인 음주예방 캠페인을 진행했다. 장인수 오비맥주 사장(가운데)과 최해영 서초경찰서장이 고3 수험생들에게 음주예방 문구가 새겨진 홍보물을 나눠주고 있다.
이광호 기자 kw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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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호기자
입력2012.11.09 07:15
수정2012.11.09 07:29
이광호 기자 kw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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