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김지민, 전 남자친구 발언에 '방석' 던지며 발끈

시계아이콘00분 18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김지민, 전 남자친구 발언에 '방석' 던지며 발끈
AD


[아시아경제 김재범 기자]미녀 개그우먼 김지민이 전 남자친구 유상무 발언에 방석을 집어 던지며 발끈했다.

8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개그콘서트 특집’에 출연한 김지민은 개그우먼으로서 예쁜 외모에 대한 콤플렉스를 전했다.


그는 “웃긴 외모가 탐난다. 웃기는 분장을 해도 사람들이 민망해 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G4리더 김준호는 김지민에 얽힌 일화를 공개했다.

김준호는 “김지민이 처음 들어 왔을때 같이 코너를 짜려고 혈안이 돼 있었다”면서 유상무를 언급했다. 김지민은 갑작스런 전 남자친구의 이름에 자리에서 일어나 방석을 집어 던졌다.


이 같은 모습에 허경환은 “다들 쉬쉬하고 있던 건데”라며 재치있는 발언으로 상황을 마무리 했다.




김재범 기자 cine517@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