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부산=아시아경제 정재훈 기자] 8일 오후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마구매니저 아시아시리즈 2012' 라미고 몽키스와 차이나 스타즈의 경기 1회초 2사 1,3루 상황에서 좌중간 3루타를 친 라미고 구어이앤원이 오버런되자 몸을 던져 3루에 귀루하고 있다.
정재훈 기자 roze@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정재훈사진기자
입력2012.11.08 12:30
[부산=아시아경제 정재훈 기자] 8일 오후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마구매니저 아시아시리즈 2012' 라미고 몽키스와 차이나 스타즈의 경기 1회초 2사 1,3루 상황에서 좌중간 3루타를 친 라미고 구어이앤원이 오버런되자 몸을 던져 3루에 귀루하고 있다.
정재훈 기자 roze@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