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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아시아경제 정재훈 기자] 8일 오후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마구매니저 아시아시리즈 2012' 라미고 몽키스와 차이나 스타즈의 경기 1회초 2사 3루 상황에서 볼넷을 얻은 린즈셩이 코치와 함께 기뻐하고 있다.
정재훈 기자 roze@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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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훈사진기자
입력2012.11.08 12:22
[부산=아시아경제 정재훈 기자] 8일 오후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마구매니저 아시아시리즈 2012' 라미고 몽키스와 차이나 스타즈의 경기 1회초 2사 3루 상황에서 볼넷을 얻은 린즈셩이 코치와 함께 기뻐하고 있다.
정재훈 기자 roz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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