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소연 기자]한독약품이 테바와의 M&A설 부인 이후 이틀째 하락하고 있다.
8일 오전 10시17분 한독약품은 전일대비 1900원(9.05%) 떨어진 1만9100원을 기록 중이다.
한독약품은 지난 6일 이스라엘 다국적 제약사 테바와의 인수합병(M&A) 추진설에 대한 조회공시 답변으로 "테바와 국내 합작사 설립 가능성에 대한 예비협상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김소연 기자 nicksy@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