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유진 기자]나성찬 엔씨소프트 경영지원본부장은 7일 3분기 실적발표 후 열린 컨퍼런스콜에서 넥슨과의 협업 프로젝트인 '마비노기2'과 관련 "(개발 인력 배분 등 구체적인 협업 형태와 관련해) 아직 정해진 것 보다 정해야 할 게 더 많은 초기 단계다"라며 말을 아꼈다.
조유진 기자 ti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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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유진기자
입력2012.11.07 10:47
[아시아경제 조유진 기자]나성찬 엔씨소프트 경영지원본부장은 7일 3분기 실적발표 후 열린 컨퍼런스콜에서 넥슨과의 협업 프로젝트인 '마비노기2'과 관련 "(개발 인력 배분 등 구체적인 협업 형태와 관련해) 아직 정해진 것 보다 정해야 할 게 더 많은 초기 단계다"라며 말을 아꼈다.
조유진 기자 ti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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