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 풀무원건강생활의 프리미엄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그린체는 관절의 기능 향상과 통증완화에 도움을 주는 '활윤보'를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새롭게 선보이는 활윤보는 인체 시험에서 통증완화와 관절기능향상에 도움을 주는 전칠삼추출물이 함유돼 관절 건강 개선에 도움을 준다.
또한 활윤보에는 연골성분을 생성하는 N-아세틸글루코사민과 한천올리고당, 보스웰리아, 칼슘, 콜라겐, 비타민D, 마그네슘 등이 배합돼 있다.
활윤보는 평소 관절 통증으로 조깅, 등산, 계단 오르기, 장시간 서서 일하기 등 일상 생활에 곤란을 겪는 사람들이 섭취하면 좋다. 관절 및 연골 건강이 나빠지는 중장년층 및 갱년기 대상자, 노약자들도 지속적으로 제품을 섭취하면 통증완화와 관절 기능 향상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다.
김미현 풀무원건강생활 제품매니저는 "기온이 떨어지는 요즘 같은 날씨에는 비록 가벼운 관절 통증일지라도 방치해두면 악화될 수 있으므로 관절 건강에 도움이 되는 음식이나 건강기능식품을 꾸준히 섭취하여 예방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활윤보는 하루 2번, 3정씩 물과 함께 꾸준히 섭취하면 되고 가격은 60일 기준으로 18만원이다.
이광호 기자 kw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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