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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 이상철 대상FNF대표는 8일 오전 10시 종로구청 가족관에서 제5회 '종가집 김장나눔마당'을 개최한다.
이 날 행사에는 이상철 대표를 비롯해 임직원, 종로구청 자원봉사자, 외국인 등 110여명이 참석해 총 2000㎏의 김장김치를 담그게 된다. 담근 김치는 전량 종로구청 저소득 가정 등 400여 가구에 전달될 계획이다.
2008년부터 시작된 종가집 김장나눔마당은 대상FNF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으로 올해 5회째를 맞이했다.
이현주 기자 ecolh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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