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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모의 승무원과 결혼 '정준하' 5개월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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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세 임신, 속도위반 아닌 허니문 베이비"

"미모의 승무원과 결혼 '정준하' 5개월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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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장영준 기자]개그맨 정준하가 최근 방송을 통해 결혼 당시 따라다녔던 속도위반설에 대해 입을 열었다.

오는 8일 방송되는 케이블채널 MBC에브리원 '세상에 단 하나뿐인 강의'에서 강연자로 나선 정준하는 스테디셀러인 장지글러의 '왜 세계의 절반은 굶주리는가?'로 제3세계의 기아문제의 심각성을 심도 있게 다뤄 많은 학생들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지난달 20일 '무한도전'에서 결혼 5개월만에 승무원 출신 부인의 임신 소식을 전했던 정준하는 MC김성주에게 2세 임신 소식 축하인사를 받던 중 속도위반에 대해 일축함과 동시에 허니문베이비이란 사실을 전해 주위의 놀라움을 샀다.

과거 한 이색 설문조사에서, 압도적인 차이로 아이를 많이 낳을 것 같은 무한도전 멤버로 꼽히기도 한 정준하는 이번에 허니문베이비 소식으로 다시 한 번 정자왕임을 입증했다.


덧붙여 딸2명, 아들 1명을 갖고 싶다는 자녀계획까지 밝혔는데 이에 MC김성주는 "아직 갈 길이 멀다. 나이도 있는데 괜찮겠냐?"라고 물었고 정준하는 자신만의 특별한 계획이 있음을 밝혀 청중들의 놀라게 했다.


정준하만의 별난 2세 계획 성공비법은 오는 8일 오후 9시 MBC에브리원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장영준 기자 star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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