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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롯데리아는 소고기 본연의 맛을 살린 신제품 출시를 앞두고 티저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이달 5일부터 21일까지 이어지는 이번 이벤트는 전국 롯데리아 매장(휴게소점, 리조트점 등 일부 매장 제외)에서 진행되며 신규 팩인 ‘가을엔 팩’(8000원) 또는 ‘핫크리스피 세트’(5900원) 구매 시 이달 중순경 출시되는 신제품의 1+1 쿠폰을 증정한다.
또한 롯데리아는 11월 11일을 맞아 ‘치즈스틱 Day 이벤트(치즈스틱 1+1)’를 5일부터 11일까지 진행한다.
치즈스틱 1개(1800원)를 구매하면 치즈스틱 1개를 추가로 증정하는 이벤트로 전국 매장에서 진행되며(일부 매장 제외), 롯데리아 Facebook을 통해 치즈스틱 늘이기 포토이벤트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롯데리아 관계자는 “창립 33주년을 기념해 선보일 이번 신제품이 명실상부 대한민국 대표 버거로 군림해 온 ‘불고기 버거’의 명맥을 이을 최고의 제품이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전했다.
오주연 기자 moon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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