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U-19 축구대표팀, AFC 챔피언십 1차전 이라크와 무승부

시계아이콘00분 19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U-19 축구대표팀, AFC 챔피언십 1차전 이라크와 무승부
AD


[아시아경제 김흥순 기자]한국 19세 이하(U-19) 축구대표팀이 2012 아시아축구연맹(AFC) U-19 챔피언십 첫 경기에서 이라크와 무승부를 기록했다.

이광종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3일(이하 한국 시간) 아랍에미리트연합(UAE)의 푸자이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이라크와의 대회 B조 조별리그 1차전에서 접전 끝에 0-0으로 비겼다.


한국은 16개국이 참가하는 이번 대회에서 이라크, 중국, 태국과 한 조에 속했다. 조별예선을 통해 각 조 1,2위 팀이 8강 토너먼트에 진출한다. 첫 경기를 무승부로 마친 대표팀은 오는 5일 태국과 조별리그 2차전에서 격돌한다.


한편 이번 대회 4강 진출 팀에는 내년 터키에서 열리는 국제축구연맹(FIFA) U-20 청소년월드컵 출전 자격이 주어진다.


[사진=대한축구협회 제공]




김흥순 기자 sport@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