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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막바지 수험생 ··· 애슐리서 '영양·건강·집중' 챙길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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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아메리칸그릴&샐러드 애슐리는 수험생들을 위한 이색 메뉴들을 선보인다고 2일 밝혔다.


대표적인 메뉴는 '오텀 그릴드 베지터블'. 다채로운 색감의 아스파라거스,단호박,파프리카,가지,옥수수 등이 어우러진 메뉴로 버터소스에 입힌 후 오븐에 구어 내어 야채 각각의 고유한 맛에 버터의 향과 영양이 조화롭게 느껴지는 것이 특징이다. 아스파라거스는 단백질과 다양한 비타민, 아미노산이 풍부해 피로회복에 좋고 파프리카는 1개에 함유된 비타민C가 사과의 41배에 이를 정도로 풍부해 혈액순환을 돕고 스트레스 해소에도 탁월하다.

'가을 시저 샐러드'는 황금팽이 버섯, 대추, 밤 등 가을 식재료를 듬뿍 토핑한 시저샐러드로 풍성한 가을 느낌을 맛으로 느낄 수 있을 뿐 아니라 대추는 소화기능을 담당하는 비장과 위장을 튼튼하게 해주고 밤은 칼슘,철,단백질이 풍부해 근력을 강화시켜 준다.


'쫄깃 건자두&상큼 자몽 샐러드'는 피로 해소는 물론 다이어트 효과가 있는 자몽과 새콤달콤한 건자두의 만남으로 이뤄졌다. 쫄깃한 건자두와 웨지 모양의 자몽은 수능을 준비하는 수험생들의 컨디션 조절과 미용에 도움을 준다.

일교차가 심하면 면역력이 떨어져 감기에 쉽게 걸릴 수 있기 때문에 수험생에게도 면역기능을 키우는 것이 중요하다. '아메리칸 컨츄리 미트볼'에는 단백질이 풍부한 수제미트볼과 함께 면역력을 강화시켜주는 당근, 버섯, 호박이 아메리칸 브라운 소스와 버무러져 있어 평소 채소를 싫어하는 학생들도 달콤하고 부담 없이 섭취할 수 있다.


또한 따뜻하고 감미로운 향이 입안에 맴도는 '가을 국화차'는 머리를 맑게 해주어 수험생들의 컨디션조절에 도움을 주며, 후라보노이드 성분이 들어 있어 입안은 물론 기분까지 맑게 해주고 면역력을 높여주며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해 환절기 감기를 예방해 준다.


김영길 애슐리 사업본부장은 “수능이 얼마 남지 않은 수험생들의 경우 지금이 정신적, 체력적으로 가장 많이 지칠 때”라며 “애슐리의 메뉴들을 통해 체력과 영양을 관리하여 다가올 수능에 그 동안 노력의 결실을 맺어 좋은 성적을 거두길 바란다”고 말했다.


오주연 기자 moon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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