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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장영준 기자]개그맨 최양락이 모친상을 당했다.
최양락의 모친 이계화 여사는 지병으로 지난 30일 별세했다. 빈소는 충청남도 아산에 위치한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발인은 11월 1일.
최양락은 모친의 별세 소식을 듣고 고향으로 내려갔으며, 현재 슬픔 속에 빈소를 지키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최양락은 1981년 MBC 문화방송 개그 콘테스트에서 수상 후 데뷔, 다양한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큰 인기를 끌었다.
장영준 기자 star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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