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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일권 기자] 삼성생명 비추미여성대상 시상식이 31일 오후 서울 중구 삼성생명빌딩에서 열렸다.
이 자리에는 김태석 여성가족부 차관, 이경숙 비추미여성대상위원회 위원장, 삼성생명 박근희 사장과 수상자, 수상자 가족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비추미여성대상은 여성가족부가 공식 후원하는 여성 관련 상으로, 해리상, 달리상, 별리상, 특별상 등 각 부문 수상자에게 3000만원의 상금이 시상된다.
뒷열 좌측부터 김영신 비추미여성대상 위원, 김태석 여성가족부 차관, 이경숙 비추미여성대상위원회 위원장, 박근희 삼성생명 사장, 김숙자 비추미여성대상 위원, 나도선 비추미여성대상 위원. 앞열 좌측부터 수상자인 서혜경 교수(경희대학교음악대학), 조병국 의사(홀트일산복지타운),김정례 고문(한국여성유권자연맹), 노정혜 교수(서울대학교생명과학부).
최일권 기자 igch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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