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혜민 기자] 강봉균 전 재정경제부 장관은 31일 "부가가치세율을 2%포인트 늘리는 것이 가장 확실한 복지재원 확보 방안"이라고 말했다.
이 날 오전 강 전 장관은 건전재정포럼과 국가경영전략연구원이 함께 개최한 토론회 자리에서 이렇게 말했다.
김혜민 기자 hmee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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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민기자
입력2012.10.31 08:15
수정2012.10.31 08:34
[아시아경제 김혜민 기자] 강봉균 전 재정경제부 장관은 31일 "부가가치세율을 2%포인트 늘리는 것이 가장 확실한 복지재원 확보 방안"이라고 말했다.
이 날 오전 강 전 장관은 건전재정포럼과 국가경영전략연구원이 함께 개최한 토론회 자리에서 이렇게 말했다.
김혜민 기자 hmee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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