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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종길 기자]아이돌 가수 시크릿의 효성과 지은이 한국시리즈 4차전의 시구, 시타자로 선정됐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지난달 발표한 세 번째 미니앨범 ‘포이즌’으로 각종 음원 차트에서 상위권에 오르며 인기몰이 중인 시크릿의 효성과 지은이 각각 시구와 시타를 맡는다고 29일 오전 밝혔다. 애국가는 곽수은 영남대학교 교수가 이끄는 가야금 앙상블 ‘라온G’가 연주한다.
이종길 기자 leem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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