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민영 기자] 정도현 LG전자 부사장(CFO)은 25일 서울 여의도 LG전자 본사에서 열린 3분기 실적발표회에서 "내년 2분기에 스마트폰 판매 1000만대를 기대해 볼 수 있다"고 말했다.
김민영 기자 arg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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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영기자
입력2012.10.24 16:53
[아시아경제 김민영 기자] 정도현 LG전자 부사장(CFO)은 25일 서울 여의도 LG전자 본사에서 열린 3분기 실적발표회에서 "내년 2분기에 스마트폰 판매 1000만대를 기대해 볼 수 있다"고 말했다.
김민영 기자 arg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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