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민영 기자] 정도현 LG전자 부사장(CFO)은 24일 서울 여의도 LG전자 본사에서 열린 3분기 실적발표회에서 "옵티머스 G가 9월말 출시 이후 글로벌 시장에 50만대 공급됐다"고 말했다.
김민영 기자 argus@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김민영기자
입력2012.10.24 16:30
[아시아경제 김민영 기자] 정도현 LG전자 부사장(CFO)은 24일 서울 여의도 LG전자 본사에서 열린 3분기 실적발표회에서 "옵티머스 G가 9월말 출시 이후 글로벌 시장에 50만대 공급됐다"고 말했다.
김민영 기자 argus@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