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민영 기자]LG전자 관계자는 24일 서울 여의도 LG전자 본사에서 열린 3분기 실적발표회에서 "금년 들어와서 에어컨 사업 본부에서 저수익성 모델에서 구조조정 해왔다"며 "내년 상반기 긍정적인 수익 창출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말했다.
김민영 기자 argus@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김민영기자
입력2012.10.24 16:42
수정2012.10.24 16:44
[아시아경제 김민영 기자]LG전자 관계자는 24일 서울 여의도 LG전자 본사에서 열린 3분기 실적발표회에서 "금년 들어와서 에어컨 사업 본부에서 저수익성 모델에서 구조조정 해왔다"며 "내년 상반기 긍정적인 수익 창출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말했다.
김민영 기자 argus@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