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창환 기자] 정도현 LG전자 부사장(CFO)은 24일 서울 여의도 LG전자 본사에서 열린 3분기 실적발표회에서 "3분기에 스마트폰 700만대, 피처폰 740만대를 팔았다"면서 "오는 4분기에는 스마트폰 판매가 피쳐폰을 앞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창환 기자 goldfi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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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환기자
입력2012.10.24 16:51
[아시아경제 이창환 기자] 정도현 LG전자 부사장(CFO)은 24일 서울 여의도 LG전자 본사에서 열린 3분기 실적발표회에서 "3분기에 스마트폰 700만대, 피처폰 740만대를 팔았다"면서 "오는 4분기에는 스마트폰 판매가 피쳐폰을 앞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창환 기자 goldfi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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