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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23일 서울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2012 한국서비스품질지수(KS-SQI) 시상식에서 홈플러스 설도원 부사장(왼쪽)이 김창룡 한국표준협회 회장으로부터 상패를 받고 있다.
홈플러스는 한국표준협회와 서울대학교 경영연구소가 공동으로 실시하고 전국 8만3천여 명 소비자가 참여한 올해 한국서비스품질지수 평가에서 6년 연속 대형마트 부문 1위를 기록했으며, 올해 슈퍼마켓 부문에서도 1위에 올랐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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