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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디지털방송 전환시기 맞춰 39형 LED TV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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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홈플러스가 2012 디지털방송 전환 시기에 맞춰 자사 브랜드인 엑스피어(Xpeer) TV 시리즈 '39형 Full HD LED TV'를 출시한다. 가격은 59만9000원.


이번에 출시되는 엑스피어 TV는 기존 22형(LCD/LED)과 32형(LCD/LED)에 이어 39형 라인업을 확대하는 것으로, 작년 7월부터 현재까지 꾸준한 판매고를 올리며 인기를 얻고 있는 제품이다.

엑스피어 39형 TV는 LED 패널, Full HD급 해상도(1920x1080), 밝기 450cd/㎡ 명암비 5,000:1, 스피커 출력 2x10W(Dolby 사운드 지원)의 사양을 갖췄다.


이번 엑스피어 39형 LED TV는 홈플러스 131개 전 점포에서 25일부터 1,000대 한정 판매되며, 전국 대우일렉서비스센터(대표전화 1588-1588)에서 A/S 받을 수 있다.

최재영 홈플러스 디지털가전 바이어는 "올 연말 디지털 방송 전환을 앞두고 디지털 TV를 찾는 고객들이 전년 대비 10~15% 정도 증가했다"며 "이러한 수요에 발맞춰 저렴한 가격대비 제품 사양에 있어서도 만족도가 높은 디지털 TV를 선보이게 돼 고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불러 일으킬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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