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혜정 기자]삼양엔텍은 48억원 규모의 국일제지(장가항) PM3 REBUILD공사 계약이 상대방의 계약해지 요청으로 파기됐다고 22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14.86%에 해당한다.
박혜정 기자 par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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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정기자
입력2012.10.22 15:19
[아시아경제 박혜정 기자]삼양엔텍은 48억원 규모의 국일제지(장가항) PM3 REBUILD공사 계약이 상대방의 계약해지 요청으로 파기됐다고 22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14.86%에 해당한다.
박혜정 기자 par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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