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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우창 기자]토마토2저축은행에 대한 영업정지 조치가 내려진 19일 서울 명동지점을 찾은 한 고객이 직원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지난달 부실금융기관으로 지정된 토마토 2저축은행은 금융위원회가 19일 임시회의를 열어 영업정지를 의결한 가운데 주말쯤 가교저축은행(부실 저축은행을 정상화하려고 만든 기구)으로 넘겨 다음 주 월요일 영업을 재개하도록 할 방침이다.
최우창 기자 smic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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