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L";$title="";$txt="▲신한 스마트 월렛 업그레이드 화면";$size="275,488,0";$no="2012101809490801693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아시아경제 김은별 기자] 신한카드는 지난 5월 카드업계 최초로 출시한 모바일 전자지갑 '신한 스마트 월렛(Smart Wallet)'의 기능을 업그레이드했다고 18일 밝혔다.
신한 스마트 월렛은 신한카드의 모바일 신용·체크카드, 이동통신사·유통업체 등의 각종 멤버십, 카드사나 가맹점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쿠폰을 하나의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에서 편리하게 관리, 사용할 수 있는 모바일 전자지갑이다.
이번에 신한카드는 타인이 평가한 가맹점 정보를 검색할 수 있는 기능에 사용자의 위치를 기반으로 주변 가맹점 평가를 조회하는 기능을 추가했다.
예를 들어 사용자가 서울 명동에서 이 기능을 실행하면 다른 사용자들이 평가한 명동 일대의 가맹점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것이다.
연령, 성별 등 사용자의 기본 정보와 위치 정보를 활용해 카드, 멤버십, 쿠폰 등을 추천하는 기능도 추가됐다. 멤버십과 쿠폰 등을 한 번에 선택해 결제하는 기능도 더욱 강화했다.
신한 스마트 월렛은 안드로이드 버전과 iOS 버전을 모두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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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별 기자 silvers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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