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레이니, '거성' 박명수도 홀린 '명품 가창력'

시계아이콘00분 24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레이니, '거성' 박명수도 홀린 '명품 가창력'
AD


[아시아경제 이금준 기자] '거성' 박명수가 여성보컬듀오 레이니의 가창력에 푹 빠졌다.

레이니는 16일 밤 생방송으로 진행된 '손바닥 TV-박명수의 움직이는 TV'에 출연해 데뷔 싱글 수록곡 '여기까지'와 이은미의 '녹턴(Nocturn)'을 라이브로 선사했다.

박명수는 레이니의 노래에 "정말 가창력이 좋다"며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웠다. 심지어 그는 이야기를 나누는 중간에도 계속 노래를 들려달라고 요청하는 등 레이니에게 반한 모습을 보였다.


박명수뿐만 아니라 패널 사유리와 최군 또한 레이니에게서 눈을 떼지 못했다. 이들은 연신 감탄을 터뜨리며 박수를 보내는 등 레이니의 든든한 응원군이 됐다.


레이니 측 관계자는 "방송이 끝나고도 박명수의 칭찬이 계속됐다"며 "'손바닥 TV' 스태프들 역시 '정말 노래가 좋다. 특히 가창력 하나는 최고인 것 같다'고 극찬했다"고 말했다.


한편 레이니는 지난달 24일 데뷔 싱글 '이별말'을 발표하고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금준 기자 music@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