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txt="";$size="450,332,0";$no="2012101615052869457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박혜정 기자] 리홈은 중국 광저우에서 열리고 있는 '2012 중국수출입상품교역회(캔톤페어)'에 참가했다고 16일 밝혔다.
리홈은 이번 박람회에서 IH압력밥솥, 홍삼중탕기, IH렌지, 에어워셔, 멀티쿠커, 원액기, 스팀청소기 등 한국형 인기 소형가전 20여종을 선보였다. 회사 측은 기존 대형 거래선을 대상으로 한 새로운 계약 체결 뿐만 아니라 신규 거래선을 개척하겠다는 각오다.
이재성 해외영업부문 상무는 "IH압력밥솥, 홍삼중탕기, 스팀청소기 등 한국형 소형가전의 기능과 디자인에 대한 바이어들의 만족감이 크다"면서 "이번 캔톤페어를 통해 리홈과 쿠첸의 위상이 높아지고 있다는 점을 실감했다"고 말했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박혜정 기자 parky@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박혜정 기자 parky@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