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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감 걱정된다면…'살균 가전' 눈이 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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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최근 기온이 급강하하면서 주위에 감기 환자가 급격하게 늘고 있다. 특히 이번에 유행하는 독감 바이러스는 A형 바이러스로, 폐렴을 일으킬 수 있는 만큼 건강관리에 한층 신경써야 한다. 감기 예방을 위해 예방접종이나 위생관리도 중요하지만, 평소에 살균 가전을 이용해보는 것은 어떨까.


독감 같은 바이러스성 질환을 가장 조심해야 하는 아기들이 물고 빠는 젖병, 노리개, 유축기, 이유식기 등은 세척 후 살균으로 더욱 꼼꼼하게 관리해야 한다. 필립스 아벤트의 '3-in-1 전기 스팀 소독기'는 보다 안전하고 효과적인 살균 효과를 내기 위해 병원에서 사용하는 스팀 소독 방식을 이용, 6분 내에 빠르고 효과적으로 유해 세균 99.9%를 없애주는 제품. 살균 소독한 내용물을 최대 24시간 동안 멸균 상태로 유지하기 때문에 위생적인 보관도 가능하다.

리홈이 새롭게 출시한 '에어워셔'는 에코에어플러스필터로 미세먼지와 더불어 새집증후군의 원인인 포름알데히드와 암모니아 같은 유해가스까지 정화해 준다. 취침·유아·인공지능·건강보호 모드가 있어 상황에 따라 편리하게 작동을 설정할 수 있으며 차일드락 기능으로 아이들이 실수로 버튼을 눌러 오작동이 되거나 고장이 나는 것을 방지해 아이들이 있는 집안에서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먼지나 바이러스에 쉽게 노출되는 구강 역시 꼼꼼히 세정할 필요가 있다. 필립스 소닉케어의 음파칫솔 '다이아몬드클린'은 일반 칫솔을 사용했을 때보다 99% 더 플라그를 제거해 효과적인 세정으로 구강 건강을 돕는다. 특허 받은 음파 기술이 발생시키는 부드러운 공기 방울이 일반 칫솔이 닿지 않는 치아 뒷부분까지 세정하며, 잇몸에 자극이 적어 누구나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다.




이지은 기자 leezn@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이지은 기자 leez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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