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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證, 구리지점 자산관리 세미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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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서소정 기자]미래에셋증권 구리지점은 15일 오후 4시부터 2시간 동안 구리시 건원대로 34번길 32-10 구리청소년수련관 1층 대강당에서 자산관리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의 1부에서는 서혜민 WM비즈니스팀 세무사가 강사로 나서 내년 세제개편안의 주요 변경사항을 분석하고, 그에 따른 절세전략을 소개한다. 2부에서는 이전식 구리지점장이 변화하는 투자환경과 최근 주식시장의 주요 이슈를 중심으로 하반기 시장을 전망하고 합리적인 자산관리 전략을 제안한다.


이전식 미래에셋증권 구리지점장은 "미국과 유럽을 중심으로 풍부한 유동성이 공급되며 세계 각국이 경기부양에 많은 노력을 하고 있지만 가시적인 경제지표의 회복을 확인하기까지는 불확실한 시장상황이 반복될 것"이라며 "이번 세미나는 급변하는 투자환경에서 절세와 대안상품을 활용한 안정적인 투자 전략을 제안하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세미나에 관심있는 투자자는 누구나 무료로 참석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미래에셋증권 구리지점(031-567-0002)으로 문의하면 된다.




서소정 기자 ssj@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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