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성북구 지역축제 교육 효과도 만점!

시계아이콘01분 57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자녀 대동한 학부모들, 살아 숨쉬는 교과서 지역축제로 고고싱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지역축제가 또 다른 교육의 장으로 각광받고 있다.


지역축제는 지역사회의 전통문화를 활용해 교육적 효과가 높고 현장체험 학습효과도 높아 생생한 오감체험의 현장으로 손색이 없기 때문이다.

이런 의미에서 지난 13일과 14일 이들에 걸쳐 진행된 성북구 축제가 좋은 본보기가 돼 관심이 높다.


이번 성북구 축제는 ‘도성을 거닐다’, ‘간송을 만나다’, ‘심우장의 초대’, ‘삼선동 선녀축제’와 같은 지역의 문화, 역사 공간을 소개하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성북구 지역축제 교육 효과도 만점! 김정은씨
AD

특히 일 년에 두 차례만 일반에게 공개되는 간송미술관의 가을 전시 오픈과 맞물려 교육적 효과를 기대하고 축제 현장을 찾은 가족단위 방문객이 많았다.


만해 한용운 선생의 항일정신이 깃든 심우장에서 진행된 ‘심우장의 초대’는 후배 예술가들이 낭독공연, 연주와 무용 등 장르가 복합된 색다른 퍼포먼스로 만해의 삶과 작품을 기렸다.


두 자녀와 심우장을 찾은 김소연씨(정릉, 39)는 아이에게 좋은 문화체험이 될 것 같아 다른 엄마들에게 권했고 세 가정이 함께 찾았다고 했다. 김씨는 평소 서울시 각 구청의 홈페이지를 통해 수시로 자녀교육에 좋은 정보를 찾고 이를 다른 엄마들과 교환한다고 했다.


다문화 가족에게도 성북 축제는 훌륭한 교육 현장이 됐다.


8년 전 한국남성과 국제결혼을 하고 한국에 정착한 베트남 신부 김정은(쌍문동, 39)씨는 딸 권용희 양과 함께 축제를 찾았다. 정은씨 모녀는 한국 전통의 음악을 현대적으로 해석한 놀이패 공연을 보며 자연스럽게 한국과 베트남의 전통문화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게 됐다.


자녀에게 문화적 이질감보다는 교감을 가르칠 수 있어서 좋았다는 정은씨는 국제결혼을 통해 한국으로 온 주위 친구들에게도 축제를 알려줄 것이라며 ‘아임에요잉 성북’하고 엄지손가락을 세웠다.(아임에요잉 - 사랑해요, 라는 의미의 베트남어)


‘도성을 거닐다’에 참석한 김성희(42)씨 가족에게도 이번 성북 축제는 남다른 교육교재가 됐다.


미국인 남편과 국제결혼 후 미국에 정착했다는 김씨는 한국 방문 기간동안은 11살, 9살의 아이들에게 한국의 문화와 역사를 알려주는데 관심을 기울인다고 했다.


특히 성곽길 걷기는 그 자체가 문화와 역사 그리고 예술적 경험까지 안기는 훌륭한 교육재료라는 생각에 자주 찾는다고 했다. 김씨는 이번 축제에서 성곽길에 대한 역사해설사의 친절한 설명까지 들을 수 있어 큰 도움이 됐다.


성북구 지역축제 교육 효과도 만점! 손영경씨 부부

손영경(종암동, 40)씨 부부는 내년에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아들과 함께 찾았다. ‘도성을 거닐다’, ‘간송을 만나다’, ‘심우장의 초대’, ‘성북이 열리다’ 등 축제의 모든 프로그램을 섭렵하기 위해 따로 주말 일정표를 만들 정도로 열성적이었다.


자녀가 만해의 삶과 간송미술관의 작품을 이해하기에는 아직 어리지만 이 모든 것이 인성교육에 밑거름이 된다는 생각에, 초등학교 입학 전까지는 지역 축제를 활용한 문화적 체험을 최대한 제공할 작정이라고 했다.


자원봉사로 행사에 참여한 학생들에게도 축제는 또 다른 교과서였다.


이번 축제에 진행보조로 참여한 박민지(중2)양은 성곽의 색과 형태가 왜 다르냐는 관람객의 질문에 흙으로 쌓았던 성곽을 세종 때 돌로 다시 쌓고, 숙종 때 정사각형의 돌로 보수한 것을 일제가 훼손한 사실과 이를 다시 복원하면서 성돌이 다양한 색과 형태를 띠게됐다는 성곽의 내력을 술술 풀어냈다.


주위 친구들의 탄성에 축제 자료를 살펴보다가 자연스럽게 익힌 내용이라며, 처음엔 봉사점수를 채우기 위해 참여했는데 자신도 모르게 역사 공부를 하게 됐다고 했다.


지역 축제에 대한 높아진 관심만큼 개선 점도 있었다. ‘심우장의 초대’는 어린이가 관람하기엔 쪼그리고 앉아야 하는 좌석이 불편했고 세 아이와 도성 걷기에 참여한 김현진(돈암동, 42)씨는 유모차에 태우고 온 막내 때문에 계단을 만날 때마다 번번이 주위에 도움을 청해야 했다.


현진씨는 내년에는 유모차를 가지고 참여하는 사람들이 덜 불편한 코스를 개발해 달라는 부탁을 했다.


축제기간 동안 주민과 함께 각종 프로그램에 참여한 김영배 성북구청장은 "성북구라는 지역이 보유한 문화자원이 교육적으로도 훌륭한 자원"이라면서 "미래 100면을 내다보고 관리, 보존하겠다"고 했다.


또 "지역의 역사와 인물을 재조명하는 지역축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만큼 교육의 활용도를 높이고 개선해 더욱 내실 있는 다음 축제를 준비하겠다"고 덧붙였다.




박종일 기자 dream@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1.2306:55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지난해 11월 말 주베트남한국문화원 주최로 베트남 하노이 OEG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한국게임주간'. 우리나라와 베트남의 게임산업과 문화를 교류하기 위해 3년째 진행하는 이 행사에는 5000여명이 몰려 성황을 이뤘다. 사흘간 열린 행사 중에는 양국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리그 오브 레전드(LoL),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크로스파이어 등 e스포츠 대회 세 종목의 예선과 결선도 있었다. 이 자리에 한국 e스포츠팀 DRX 소

  • 26.01.2214:58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 26.01.2209:09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중식당 '연경',

  • 26.01.2207:11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베트남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바라볼 수 있는 롯데리아 락롱콴점. 4만6000동(약 2500원)짜리 치킨볼 라이스를 주문하자 10조각 남짓한 팝콘 치킨에 안남미로 지은 밥 한덩이와 달걀 프라이, 토마토와 양배추샐러드 등이 한 접시에 담겨 나왔다. 겉면에 윤이 나는 소스를 바른 팝콘 치킨을 한 입 베어 물자 강렬한 단맛이 입안에 퍼졌다. 이우주 베트남 롯데리아 운영팀장은 "퀵서비스 레스토랑(QSR)에서 버

  • 26.01.2115:53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지난달 일본 최대 뷰티 편집숍 '앳코스메 도쿄(@come TOKYO)'는 일본 뷰티 브랜드 '윤스(Yunth)' 팝업스토어 입장을 기다리는 대기줄로 북적였다. 일본 MZ세대(밀레니얼+Z세대)와 관광객이 자주 찾는 쇼핑의 거리 '하라주쿠'에 위치한 매장은 K팝 아이돌인 방탄소년단(BTS) 뷔의 대형 사진이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윤스는 지난해 10월29일 뷔를 앰버서더로 발탁했다. 이 때문에 일부 방문객들은 윤스를 K뷰티 브랜드로 오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