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과 문종수 주무관, 영예의 골든벨 주인공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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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성북구(구청장 김영배)가 지난 25일 오후 구청 내 다목적홀에서 근속년수 1∼5년 직원 200여 명을 대상으로 직무능력 진단과 향상을 위한 ‘도전! 새내기 퀴즈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먼저 20명이 남을 때까지 OX 퀴즈가 진행됐으며 이어 1명이 남을 때까지 단답형 문제가 출제됐다.
이 날 문화체육과 문종수 주무관이 마지막 문제까지 맞혀 영예의 골든벨 주인공이 됐다.
참가자들은 퀴즈대회에 앞서 올해 부산단편국제영화제 상영작으로 장애인의 희망과 미래를 담은 ‘오하이오 삿포로’를 관람했다.
성북구 행정지원과(☎920-3014)
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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