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순항 광해, 다음주엔 '1천만 고지' 예약!

시계아이콘00분 28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순항 광해, 다음주엔 '1천만 고지' 예약!
AD

[아시아경제 최준용 기자]'광해', 900만 관객 동원.. 박스오피스 1위 '천만 돌파 목전'
영화 ‘광해 왕의 된 남자’(이하 광해, 감독 추창민)가 1천만 관객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14일 오전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광해’는 지난 13일 하루 전국 675개의 상영관에서 27만 9583명의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굳건히 지켜냈다. 누적관객수는 지난 달 13일 개봉 후 909만 1633명이다.

한 달이 넘도록 박스오피스 1위를 지키고 있는 ‘광해’가 다음주중엔 1천만 돌파 영화가 될 것을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또 지난 10월 11일 개봉한 ‘회사원’(감독 임상윤)이 549개의 스크린에서 19만 3147명의 관객을 동원, 박스오피스 2위에 이름을 올렸다. 누적관객수 41만 2274명. 소지섭-이미연 주연의 ‘회사원’ 역시 빠른 속도로 관객들의 발길을 불러모으고 있는 상황이어서 '광해'와 좋은 대결이 기대된다.

한편 3위는 8만 4455명의 관객을 동원한 ‘루퍼’, 4위는 4만 3282명의 지지를 얻은 ‘점쟁이들’이 기록했다.




최준용 기자 cjy@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