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혜정 기자]유비프리시젼은 재무구조개 개선 및 자본효율성 제고를 위해 보통주 5주를 1주로 병합하는 감자를 실시키로 결정했다고 12일 공시했다. 감자 비율은 80%이며 감자기준일은 12월27일.
이에 따라 발행주식 수는 2585만1667주에서 517만333주로 줄어든다.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유비프리시젼의 매매거래를 정지한다고 밝혔다.
박혜정 기자 par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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